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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 또는 축복과 성공의 이야기와 아이쇼핑 공지사항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뉴스입니다.

[희망]파랑새를 찾아 꿈과 희망을 펼쳐보세요
제목 [희망]파랑새를 찾아 꿈과 희망을 펼쳐보세요
작성자 고객관리 편집국-CRM (ip:203.142.182.36)
  • 작성일 2009-07-29 18:28:06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615
  • 평점 0점

 

파랑새를 찾아 꿈과 희망을 펼쳐보세요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파랑새를 음미해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을 간직하면 꿈과 희망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김윤아 - 파랑새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이문세 - 파랑새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닥이던 파랑새

푸쉬싯 날개짓에 예뻐서
늘 곁에 두고 싶던 파랑새

마음속에 파란눈물 떨구고
꿈결처럼 먼 하늘로 날았네

비릿삐릿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비릿삐릿삐릿 지저귐이 들리네

비릿삐릿삐릿 파란눈물 자욱이
비릿삐릿삐릿 내마음 물들이네

크라잉넛 - 파랑새

 

내가 뭘 어쨌다고 날 보고 어쩌라고
차라리 떠나가버려 잘가라 파랑새야
워우워 미안 미안,
다시 생각해봐 변한게 무엇일까?
거울을 들여다 봐,
뒤바뀐 너의 모습
눈부신 너의 날개 태양을 가리지마 사랑을 네게 줄께

아니야 떠나가버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차가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사랑을 팔테니 값을 매겨라

헛된 소리마, 나는 남는다

네가 날아간 후에도 파란 하늘엔
비 한방울 오지 않았다.
하지만 난 왕이다.
업드려 비느니 서서 죽는다.

 

왁스 - 파랑새

 

온 세상 꿈을 두 눈에 넣고
백 원에 많은 꿈을 가졌던 그때
빨간약 하나면 아픈게 낫고
엄마가 젤 무섭던 그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소풍 전날 잠 못잤던 그 시절
파란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 적 그때
파랑새를 믿던 그 시절이 그리워
꿈도 버리고 나도 버리고
세상이 내게 준 건 독한 외로움
가슴을 적시며 흐르는 기억
눈물인 걸 알고 난 지금
사랑을 몰라 아프지 않고
이별을 몰라 울지 않았던
동화 같은 어린 시절 생각나
파란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 적 그때
파랑새를 믿던 그 시절이 그리워
사랑은 짧고 상처는 깊어
추억은 남고 지울 순 없어
하루하루 더해 가는 그리움
너무 슬퍼서 가슴 아파서
울고 싶은 날이면
파랑새를 믿던 그 아이가 그리워

북녘 파랑새 - 권진원

 

서울간 어머니 사무치게 그리워
동구 밖 정자나무 풀섶에 앉아
저무는 가을 녘 시린 별 바라보며
눈물짓는 울 애긴
아직도 아홉 살 소녀이런가

아픈 날은 없더냐
꿈속에도 울 애기 아우성 소리
선잠 깨어 눈 뜨면 대숲너머 쑥언덕
엄마 엄마 울 엄마
헤메는 어린 딸은 파랑새던가

뒷산 떠돌이새 울어 쌓는 밤이면
사람죽고 통일땅 소용없어라
길 따라 구름 따라 어린 딸 부둥키러
고향땅 질풍으로 달음쳐 가야겠네
꿈에도 생시에도 달음쳐 가야겠네

귀여운 파랑새 - 전영록

 

호수처럼 잔잔하던 내 마음에 돌을 던졌던
귀여웠던 파랑새는 지금은 어디로갔나
둘이만나 즐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은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텐데
안녕이란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소리없이 불러보자 하늘끝까지

호수처럼 잔잔하던 내 마음에 돌을 던졌던
귀여웠던 파랑새는 지금은 어디로 갔나
둘이만나 즐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은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텐데

안녕이란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소리없이
불러보자 하늘끝까지
호수처럼 잔잔하던 내마음에 돌을 던졌던
귀여웠던 파랑새는 지금은 어디로 갔나
둘이만나 즐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은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텐데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텐데


 

파랑새의 소원 - HOT

 

Written by Moon, hee jun Composed by Moon,

hee jun Arranged by Moon, hee jun

우린 오늘을 기다렸어 얼마나 힘들었니

그대 난 사랑해 언제나 함께 할거야

아주 멀리 있지만 그대를 떠올리면 행복해요

서로의 말투는 틀리지만 사랑해~ Baby

그러던 어느 겨울날 우리는 다신 볼 수 없게 됐죠

서로의 잘못 아닌 다른 이유로~ Baby

지금 당신이 무엇 하는지 너무나도 보고 싶어 하는지

서로 아무 것도 모르겠죠

나의 바램뿐이죠 이렇게 우린 오늘을 기다렸어

얼마나 힘들었니 그대 난 사랑해 언제나 함께 할거야

너를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금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해란 말을 해요

서로의 잘못이 아닌 다른 이유로 헤어져야 할 때

다신 볼 수 없는 일이 찾아 와도

사랑해란 말을 듣고 행복해 하던 그대의 얼굴을 떠올려요

행복해 하는 그대를 요 꼭 그때를 위함이 아니어도

우리모두 아낌없이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주가까이 있지만 그리운 그댈 볼 수는 없네요

다신 안을 수 없겠죠 아니야~ Baby

언젠가 우리 함께 하는 날 모두가 다 함께 할 수 있겠죠

우리 서로를 원하잖아요

하나 되는 거 난 믿어요 우린 항상 기다려 왔어

한없이 힘든 만큼 이젠 그 무엇도 다시는 잃진 않을래

행복해 정말 난 너무나도 행복하죠

방금 전에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는 그녀에게 사랑해요 라고 나는 말을 했죠

비록 그중 나의 아버지는 눈을 감고 떠올리며

사랑해요 라고 나는 말을 했죠

그랬더니 어느덧 나는 파랑해가 되어

아버지가 계신 북쪽으로 훨훨 날아가요

나의 가슴 가득히 사랑 싣고 네게 날아가리 파랑새가 되어~

우리 항상기다려왔어 한없이 힘든 만큼

이젠 그 무엇도 다시는 잃진 않을래

 

파랑새 - 이은하

 

멀리 날수있다면 작은 파랑새 찾아서 날아가리라
그곳 갈수있다면 작은 파랑새 곁으로 날아가리라

구름타고 가겠네
바람타고 가겠네
님을 찾아 님을 찾아
날아 강, 산 넘어

멀리 날수 있다면 작은 파랑새 찾아서 날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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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숲-키네틱플로우 라는 노래입니다.


가사 알려드릴께요...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랏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맛자락에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 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 보이는
무지개 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몽환의 숲에는
술 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 먹으면
취할수 있고
나뭇잎은 하늘색
하늘은 연두색
눈빛은 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 눈빛속에
난 춤을 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과 아사녀의
아픔따위는 없는 곳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갈게
나는 다음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줄거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내 손목시계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도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이슬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 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a deer

 



항상행복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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