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로운 17대 이명박대통령님에게 하고 싶은 말

 

17대통령님으로 취임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명박대통령에게 한표 한표가 소중히 결집되어

오늘과 같은 대통령의 취임을 보게 된 사실입니다.

오랫동안 국민의 마음이 희망으로 가득한 그 신념만큼은 저버리지 않도로 국민의 저력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정신을 확고히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국가기강이 무너지고 정책이 사라지고 자신들의 입속만을 차리는 데만이

급급하여 대한민국의 36년일제침략으로 잃어버린 정신과 광복이후에 친일파청산과 36년의 아픈 상처를

올바르게 치유하지 못하고 국가의 가치관과 철학도 존재하지 못했고 확립하지 못헸습니다..

그 속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오류와 착오로 여러 국민들이 많은 피해와 손해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기강을 올바르게 세우고 잃어버린 36년 일제침략으로 잃어버린 단군조선 5000년의 역사와

정신을 찾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뿌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확고한 가치관과 철학으로 각 직분마다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르게 일할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거듭태어나게큼 올바른 정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은 여기 저기 뻥뻥거리면 터지는 소리는 국민의 아픔의 상처로 되돌아 갑니다.
권력과 경제력만으로 충분히 대한민국의 큰 피해와 손해를 끼쳐더라도 책임을 지지않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철학이 아니라 불법을 잔행하더라도 혈연과 지연으로 중시하여 불도덕한

패거리문화로 대한민국을 더욱 더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약자와 강자의 차별없이 대기업과 공권력의 힘만을 가지고 약한 국민을

뒤흔들지 않도록 36년일제침략의 상처로 그 동안 우리가 잃어버린 정신을 확고히 신념을 가지고

차별없는 대한민국으로 정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한 국민은 조금만 일의 희망을 가지고 추진한들 국가기강이 흔들리고 올바른 정책이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잃어버린 정신으로 찾아볼 수 없는 국가의 가치관과 철학으로 많은 병패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상도의에도 어긋나더라도 책임지지 않은 대기업들과 공권력에서

국민에게 손해와 피해를 주고 있기도 합니다.

 

[국가기강이 무너진 대한민국 ]

이명박대통령님이 하나의 희망으로 국민에게 강력한 """""경제살리기""""""운동에 대하여

많은 정책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확고한 국가기강이 세워주고 올바른 정책으로 사업의 꿈과 희망을

펼칠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조성해주었으면 합니다.
현재와 같이 국가기강이 무너지고 올바른 정책도 확립이 되지 않고 혼란하여 공권력까지
국민의 손해와 피해를 책임지지 않은 국가가 되어버리기도 하였습니다.

확고한 사고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관계로 아무리 법을 탈루한 대기업인과 공권력과 국가권력을 가지고

있는 직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국가에게 많은 손해와 피해를 주더라도 어는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은 대한민국이 되어진 상황을 여러군대서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정황입니다.

힘약한 국민은 오류와 착오가 발생만 한다면 여기 저기 발이 묶이고 또는 법해석에 따라 선량하게

상도의를 갖추고 도덕적으로 사업을 진행했더라도 법잣대에만 놓고 실적만을 중시하고 국민의 피해와

손해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권력으로만을 가지고 많은 약한 국민에게 손해와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그 동안 36년일제침략으로 광복이후에도 친일파는 청산이 되지아니하고 잃어버린 우리마자

찾을 수 없는 작업조차 이루어지 못하여 현재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철학을

확립하지 못하고 국가기강마저 여기 저기 흔들려 가면서 대한민국의 정신과 가치관과 철학이

잃어버리고 정치를 하지 않으면 이 혼란한 대한민국에서 살기 힘겨운 국가로 변모함을 보면서

많이 씁쓸하고 많은 국민들이 짓밟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보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조금만 힘만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국민에게 손해와 피해를 주더라도 불법을 행하더라도

책임지지 않은 나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자화상 ]
조선시대 임진왜란에도 36년 일제침략에도 남북전쟁에 힘겨운 싸움에도 우리를 서울 한복판에서

600년동안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보았던 우리 조상님에 손길과 숨결이 담겨져 있는 숭례문하나조차

지켜내지 못함은  우리 대한민국의 자화상입니다.
더구나 불타버린 숭례문조차 국가관계자에 감추기 급급함에 그 무너진 상처도 무참히 짓밟아 쓰레기장

놓여진 숭례문 불타버린 잔재들을 보면서 숭례문을 두번 죽인는 우리 대한민국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임진왜란보다도, 36년 일제침략보다도,  6.25 남북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정신도 잃어버리고 국가마다 존재하는 고유한 가치관과 철학도 존재함을 찾아보기 어려운 나라로 국가로

아무리 불법과 범죄를 행하더라도 그 속의 권력의 힘과 경제력과 더불어 공권력의  바탕이 되면 어느

누구도 하나조차 책임지지 않은 나라 책임을 전가하고 더구 떠넘기는 국가기강이 상실되고 국가기강이

흔들거리는 대한민국 철학과 가치관이 무너진 대한민국이

임진왜란보다, 일제침략보다, 6.25전쟁보다 더 무섭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역사에도 600년동안 아무 보호없이 굿굿히 지켜왔던 숭례문이 한순간의 그것도 산속깊이 있는

조상들의 숨결과 손길이 있는 문화재가 아닌 수백만의 인구가 모여 사는 서울한복판에서 많은 국민들의

눈길앞에서 무참히 600년을 고히 간직한 조상님의 즉 나의 어머님과 아버님 할아버지 할머님의

손길과 숨결이 담아있는 숭례문이 600년동안 우리를 지켜주었고 지켜보았던 숭례문이 다시는 오지 못할

영영 오지 못할 우리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알려주면서 돌아오지못할 곳으로 영영 떠나게 되었고

어의없고 어처구니 없게 숭례문은 한낮 보호도 받지 못하고 보호도 못하고 영영 뒤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심에 애처로이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은 많은 서글픈 역사보다 더 무서운 우리 대한민국 정신이 상실된 자화상을 보여주는

무서운 사실을 보여주는 우리를 되돌아 보게 해준 지침이면 각성과 새로운 변화를 촉구를 이르는

우리를 올바르게 볼 수 있도록 자아성찰할 수 있는 무서운 가름침의 괴성으로 사라져 버린

숭례문은 이젠 사진으로 동영상만으로 볼수 있는 한줌의 흙으로 뒤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자아성찰하고 우리를 소중히 하고

확고한 국가가치관과 철학으로 확고한 신념을 뒤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찾을 수 있도록

36년 일제침략으로 그 동안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5000년단군조선 역사의 정신도 올바르게 하나하나

우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저력은 우리자신도 알 수 없고 이해 할 수 도 없기도 합니다.
그 동안의 어려웠던 IMF시절에고 """""금모우기운동"""""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힘을 모우고 저력을 내 세우면 2002년 월드컵 4강기적이 아니라 4강도 아쉬웠던

우리의 무서운 저력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도 우리가 이해 못하는 대한민국 잠재속에 5000년 단군조선의 역사와 중국대륙을 지배해왔던

고조선과 고구려와 백제조상님들이 일본에 하나의 국가를 세웠던 잠재된 저력은

그 동안 우리가 우리를 몰랐던 사실입니다.

 

 

[경제살리기 운동]

대통령님의 많은 정책과 방안과 대안은 불필요합니다.
단 한가지 박정희대통령처럼 국민의 하나로 통합하고 결속시키고 강하게 하나로 뭉칠수 있는

동기부여해줄 수 있는 새마을운동과 같이

이명박대통령님은 단 한가지이면 됩니다.
현재 새로운 시대를 달려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현재와 같이 희망이 부풀려있는 국민에게

국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고 같은 결의로 통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의

모티브 즉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힘만을 국민들에게 전해준다면

잠재적인 대한민국의 저력은 이젠 경기장에서가 아니라 세계에서 4강에도 아쉬워할

대한민국으로 저력만을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바라보면서 내 나이 유치원에 지나지 않은 어린애에 지나지 않했진

알수는 없는 국민모두가 희망이 가득하고 모든 힘겨움도 꿈과 희망이 가득했고
우리 조상들이 말하는 알수없는 힘을 가득하고 무한한 잠재의 힘을 발견하게 되었습다.

이명박대통령님 몇일전에 MBC에서 방영한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대한 성찰에 대하여

세계방방곡곡 돌아다니면 대운하의 장점과 단점으로 포커스를 맞추어 필요성의 진지하게

검토하고 조언하는 방송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방송은 다는 아니지만

독일같은 경우 대운하는 관광지목적에서 처음에 호기심으로 집중되었지만

관광객이 한장소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싶고 체험하고 싶을 것입니다.
대운하이후 속도는 20Km에도 지나지 않은 느린 속도로 관관은 어렵다는 사실과

21세기 정보화시대로 속도가 생명인 경제구조소에 20Km속도이내에 속도로

경쟁성이 없다는 사실과 더불어 환경파괴에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민간사업으로 대운하사업을 하더라도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지출하는 불필요한 자본이기

때문에 차라리 기존의 한강을 방치하고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한강을 새로운 휴양지화하여

관광자원을 사용함에 제안드립니다.
한강을 외국처럼 강가를 가깝게 할 수 있고 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체로운 스포츠도 활성화하여

세계에서 가장 넓은 한강을 한차원 업그레드 하였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계천복구사업을 보여준 사실처럼 대국적인 차원에서 한강을 환경을 보호의 우선을 두고

일반국민들이 자주 찾아가 볼 수 있고 지금과 같이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활용방안과 즐거우뫄 재미를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창조하고 많은 카페와 놀이시설과 휴양지로

개발하고 관련 물놀이 스포츠사업을 전개하여 추진해드림에 제안드립니다.

 

2002월드컵과 무당에 알수 없는 힘고 난타와 같이 터져나오는 힘? 우리의 OO의 힘이라고 하죠
그것만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세상에 해내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확고한 국가가치관과 철학으로 우리에게 주신다면 어려운 경제도 쉽게 풀어갈것같습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이 36년일제침략에 심각한 상처에도 너무 방관하고 방치해 온 사실입니다.

병들어 갔던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국가기강만을 세우더라도 강자와 약자와 국민과 공권력과

대기업과 차별없는 대한민국이 존재만 하더라도 많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고 사랑과 행복으로 가정이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축복과 희망으로 무한한 꿈을 펼쳐갈 수 있는 2008년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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