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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 또는 축복과 성공의 이야기와 아이쇼핑 공지사항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뉴스입니다.

[사건]숭례문 붕괴화재현장
제목 [사건]숭례문 붕괴화재현장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210.97.177.128)
  • 작성일 2008-02-11 02:17:0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45
  • 평점 0점

대한민국의 어의없는 조상님의 숨결과 손길의 소중한 문화재를 잃어가는 숭례문화재현장을 보면서

허무하게 사라지는 소중한 문화재를 잃어가는  역사적 아품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보는것와 같아 국가기강이 무너지는 대한민국 철학과 사상도 존재하지 아니하고 자존심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현 모습입니다.
 

그 동안 편안하고 항상 주위에서 편안함과 우리 조상들의 손길과 숨길이 깃든

문화재를 무자년 설마지막날에 어처구니없게 어의없도록 너무 아쉽게 잃어버린 역사적인 상황을

지켜보면서 큰 안타까움과 서글픔에 금할 수 없습니다.

국보1호 숭례문화재붕괴를 보면서
그 동안에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상황을 보는 거와 같아 마음한쪽이 씁쓸하게

다가옴을 서글퍼지기 그지 없습니다.
600년의 역사를 지켜온 문화재도 못 지키고 그 속에 국가전체 현 상황을 보는 것와 같아

몸이 처절이 느껴지는 씁쓸한 아픔과 허무와 대한민국의 책임소재도 불분명한

국가기강이 무너지고 허망하게 잃어버린 문화재를 보면서 이것이

대한민국을 충분히 내다볼 수 있는 현주소와 자화상입니다. 

 

 

앙상하게 남아있는 숭례문의 골격을 보면서 이젠 그 동안 항상 존재하듯 깊이 생각하지

못해던 항상 볼수 있을 줄만 알았던 숭례문의 소중함을 이젠 불로 타버린 재로 앙상한 골격만을

남기고 이젠 어제 보았던 숭례문은 더 이상 오지 않은 과거속으로 과거형으로 변해버림에

정말 안타까움과 슬픔을 말할 수 없습니다. 

어제에 숭례문은 이젠 더 이상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600년동안 서울을 지켜온 역사를 증인으로 수많은 역사적인 시련에도 수많은 시간을 지켜보았던

역사의 산실인 600년의 역사를 지켜보았던 숭례문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젠 사진과  화면으로 그 아르다움과 과거로형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의없고 어으없는 화재로 어떻게 산중터 목재건물 문화재도 아니거니와 서울 한복판에서 어의없게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감없이 소중한 문화재를 잃어버린 이번 사태에서 사라진 문화재를 보면서
더 이상 무엇을 지켜낼 수 있을런지 많은 국민의 국가기강이 무너지고 무기력한 대한민국을 보면서

어의없게 잃은 문화재를 잃은 광경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 안할 수 없습니다.

충격과 허무로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문화재의 잃어가는 광경을 보면서 대한민국에서

어떤식으로 방화사실이 명확하게 수사가 이루어 질지 모르겠으나

정말 대한민국 이해할 수 없는 나라로 해석이 안되는 대한민국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대한민국이다.

소방관계장에 늦장대처와 사명감과 소신을 가볍게 생각하고 어차피 그 속에 깊은 역사로 일본관 관련깊은

역사적인 사연도 있을 뿐더러 친일파와 친일이 관련이 깊을 이들의 충분히 내다볼 수 있으나.
서울한복판에 소중한 문화재를 지키지 못하고 한순간에 재더미로 영원한 역사속으로 사라짐에
당혹감을 넘어 충격과 분노로 참당하고 허탈함에 놀라움에 당국을 비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고객감동 GS플라워 시사사건본부 시민언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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